삼성전자는 개인휴대정보단말기(PDA) 겸용 휴대폰인 ‘Fx폰’의 온라인 광고인 ‘이준기의 1인 4색’ 광고 제작을 위해 온라인 시나리오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준기의 1인 4색은 드라마 형태의 온라인 광고며, 최우수작으로 선정되면 실제 광고로 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