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대중공업, 건강증진센터 설립

현대중공업이 근골격계 질환 예방ㆍ치료를 위해 자체 건강증진센터를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건강증진센터는 총 15명의 의료진이 상주해 체력측정실, 심전도실,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등 산업질병과 관련된 종합 의료서비스 시설을 갖추고 있다. <서정명기자 vicsj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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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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