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증권거래소시장에서는 외환은행[004940]이애널리스트들의 혹평에 의해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 종목은 이날 상승세로 출발한 뒤 오름세를 계속 유지해 7천40원까지 올랐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의 부정적인 평가가 잇따르자 낮 12시부터 하향곡선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오후 2시30분 현재에는 0.72%가 떨어진 6천860원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윤근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