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기업

"밀린 일이 워낙 많아…" 연휴에도 출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6일 오전10시30분께 서울 서린동 본사 사옥으로 출근하고 있다. 최 회장은 연휴 기간임에도 특별사면 이후 사흘 연속 출근하고 있다. 최 회장은 "밀린 일이 워낙 많아서 출근하게 됐다"며 '속도경영'을 예고했다. /송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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