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정일E&C 전문경영인 영입/대표이사에 최상기씨 선임

환경플랜트 전문업체인 (주)정일E&C가 사업다각화 및 기업체질개선을 통한 종합환경업체로 부상키 위해 전문경영인을 영입했다.최근 정일E&C는 김정한사장을 회장으로 추대하고 최상기 전 (주)삼익 대표이사를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 신임 최사장(51)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 현대시멘트를 거쳐 (주)삼익주택 상무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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