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도넛 브랜드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나른한 봄날 상쾌함을 전해 줄 과일 스무디 3종을 출시한다.
시즌 한정메뉴로 선보이는 이번 제품은 ‘골드키위 스무디’, ‘블루베리 스무디’,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 등 3종으로 비타민 가득한 과일을 활용해 산뜻한 봄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골드키위 스무디’는 지난 봄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골드키위 칠러’를 올해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이는 제품으로 골드키위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과 향을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다. 신선한 블루베리를 듬뿍 넣은 ‘블루베리 스무디’와 요거트와 블루베리가 조화를 이룬 ‘블루베리 요거트 스무디’는 새콤달콤한 블루베리와 시원한 얼음이 어우러져 상큼한 맛을 강조했다. 가격은 4,500~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