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대웅] 미국 AHP 약품 국내 시판

[대웅] 미국 AHP 약품 국내 시판대웅제약(대표 윤재승·尹在勝)이 미국 아메리칸 홈 프로덕트(AHP)사 일반의약품의 국내 시판에 본격 돌입했다. 지난 6월 전략적 제휴로 대웅이 시판하는 제품은 입술보호제 「챕스틱」, 종합비타민제 「센트룸」과 「게브랄티」, 칼슘보급제 「칼트레이트」등 이다. AHP는 미국에서 일반의약품중 매출순위 5위권에 있는 품목을 3개나 보유하고 있는 상위권 제약기업이다. 대웅은 이들 제품의 매출목표를 올해 100억원으로 잡고 있으며, 취급품목을 점차 확대해 앞으로 3년안에 연 300억원어치를 판매할 계획이다. 입력시간 2000/07/17 19:16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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