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일반여행업協 '친절향상 결의대회' 개최


한국일반여행업협회(KATAㆍ회장 정우식)는 오는 12일 오전10시30분부터 서울 프레지던트호텔 19층 신세계홀에서 여행업계의 위기 극복과 외래 관광객 유치 증진 및 여행경기 활성화를 위한 ‘친절 향상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150여개 여행업체 대표들이 참석하는 이번 결의대회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의 직격탄을 맞은 여행업계가 외래 관광객 유치 증진을 통해 외화를 획득하고 국가 이미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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