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인니에 PPG생산 합작사/한 포리올·일 도멘사 공동

【동경 AFP=연합】 일본 도멘사와 한국의 포리올사가 인도네시아의 아네카 키미아라야 아르티카사와 공동으로 인도네시아에 폴리프로릴렌 글리콜(PPG)을 생산하는 합작기업을 세울 것이라고 도멘사가 26일 밝혔다.도멘사는 이날 합작 업체들이 초기 자본금 1천40만달러를 투자하는 등 이번 합작사업에 모두 2천6백만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PT 아네카 포리올 인도네시아사」로 명명될 이 합작기업의 지분율은 도멘사 40%,아네카사 30%, 포리몬사 25%, 산요화학산업사(일본) 5% 등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