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강북 최고층 주상복합 건립/한화,도화동에 52층 규모로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옛 마포고 부지에 강북지역에서 가장 높은 52층의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선다.한화개발은 옛 마포구 부지에 대한 재개발 계획이 최근 서울시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7월 지하 8층 지상 52층의 주상복합건물을 착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화개발은 모두 3천6백억원을 투입, 오는 2001년까지 이 건물을 완공할 계획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