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일일 구세군 된 김황식 국무총리


21일 서울 명동 입구에서 김황식(왼쪽 두 번째) 국무총리가 일일 구세군 자선냄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오는 24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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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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