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본아이에프, 신규 브랜드 ‘본설렁탕’ 출시


본죽·본도시락으로 등으로 잘 알려진 외식 기업 본아이에프는 신규 브랜드 ‘본설렁탕(사진)’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설렁탕은 외식 시장에서 유행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남녀노소 고르게 선호도가 높아 꾸준한 수익이 창출되는 메뉴다. ‘본설렁탕’도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펼친다는 구상이다. 한우 육수와 전북 익산의 고품질 친환경 쌀인 신동진 미로 맛을 냈다. 현재 서울 목동, 신촌을 비롯해 서울 및 경기 일대에 총 8개 매장이 있다. 오는 25일에는 서울 종로구 본아이에프 본사에서 통합 가맹사업 설명회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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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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