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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일반
투르크메니스탄 천연가스 사업… 정책금융공사 2억4000만달러 투입
입력
2012.05.01 17:24:53
수정
2012.05.01 17: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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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공사가 ㈜LG상사와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이 수주한 투르크메니스탄 천연가스 탈황설비 건설 사업에 총 2억4,000만달러의 금융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연간 300억㎥ 규모의 천연가스 개발, 탈황설비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라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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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규모는 총 85억달러로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이중 연간 100억㎥ 천연가스 탈황설비의 설계와 기계ㆍ건설 일괄계약을 수주했다. 사업비는 12억9,000만달러다.
정책금융공사는 국내 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총 20억달러를 공급할 계획이다.
김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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