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전경련 회장단 FTA 국회통과 촉구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11월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회의에서 정준양(왼쪽 첫번째부터 시계방향으로) 포스코 회장과 박용현 두산 회장, 이준용 대림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이 원탁에 앉아 논의를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전경련 회장단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글로벌 경기침체에 맞서 기업별로 성장엔진을 발굴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사진=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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