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제58회 구강보건의 날(6월9일)을 앞두고 `노 통장` 김상태, 탤런트 김효진, 아나운서 김홍성씨와 그룹 MC.The MAX 등 4명을 수돗물 불소농도 조정사업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최윤석기자 yoep@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