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삼성증권, 인터넷폰 주식거래약정 1조원 돌파

또 일평균 약정규모도 최근 1개월동안은 160억원으로 267%(지난 10월까지 월평균 60억원)에 가까운 높은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인터넷폰 모빌트레이딩서비스는 기존 홈트레이딩 주식거래를 인터넷폰용으로 재구성해 주식매매는 물론 시황속보, 투자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의 서비스로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삼성증권은 앞으로 현재 017·018만 가능한 이 서비스를 전이동통신사업자로 확대할 예정이다. 고진갑기자G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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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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