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CJ E&M 한·중 문화교류 활성화 논의


주통(윗줄 왼쪽 세번째부터) CCTV 부총편집장, 송롱화 중국공공외교협회비서장, 박근태 CJ제일제당 중국 대표, 티엔치 중국 외교부 공공외교판공실 상무부주임 겸 신문국 부국장, 강석희 CJ E&M 대표이사가 지난 25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CJ그룹의 중국 문화사업과 양국의 문화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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