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5일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CCTV 교통정보를 포털업체 다음에 제공하기로 했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등과 교통량이 많은 서울과 경기지역 주요 도로 등 모두526개 지역의 교통정보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