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개인 98억원 순매도

0.70포인트 내린 441.45포인트로 마감, 반등 하루 만에 하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7억원ㆍ43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98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 등락이 엇갈린 가운데 의료정밀ㆍ출판ㆍ인터넷 등의 상승세가 돋보였고, 소프트웨어ㆍ디지털콘텐츠ㆍ통신서비스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의 경우 하나로통신ㆍNHNㆍ레인콤 등이 올랐고, KTFㆍLG텔레콤ㆍ웹젠 등은 떨어졌다. 최대주주의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발표된 코웰시스넷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상훈기자 shle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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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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