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진라면(4봉지+1)은 2,750원, 농심 후루룩 칼국수(4봉지+1)는 3,520원이다.
농심 육개장 사발면과 김치 사발면 등을 3개 이상 사면 10%, 6개 이상 구매하면 16% 할인해 준다.
겨울철 탕거리 재료인 반건조 물메기와 아귀를 각 세 마리당 9,900원에 판매하고 ‘하림 닭한마리 수제비’는 6,900원에 판다.
롯데마트의 한 관계자는 “명절음식은 부침, 전 등 다소 기름진 음식이 많아 명절 직후에는 시원하고 얼큰한 라면, 탕거리 등이 인기를 끌어 관련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