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의 정동화(가운데) 사장과 최근 입사한 경력직원 100여명이 21일 인천 송도사옥 4층 대강당에서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의미로 비빔밥을 함께 비비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