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트리트먼트 하나로 영양과 보습, 윤기, 세정까지 모든 헤어케어 기능을 할 수 있는 ‘리엔 윤고 더 퍼스트 클렌징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원료를 9번 찌고 말리는 과정을 반복하는 ‘구증구포’ 방식을 통해 원료 본연의 영양 효과를 극대화했다. 진한 영양으로 힘없이 가라앉는 모발의 볼륨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며 건강하고 매끄러운 머릿결로 가꾸어 준다.
또한 고삼과 세신, 상백피, 황련, 작약, 자작나무수액 등의 한방성분이 모발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주고 석류와 녹두 등의 성분이 잦은 퍼머나 염색으로 손상된 모발을 촉촉하게 가꿔준다.
트리트먼트 제품이지만 홍삼과 솝베리 성분이 들어간 거품이 나와 두피에 쌓인 노폐물을 깨끗하게 씻어낼 수 있으며 매화와 연꽃 향이 은은하게 머리카락에 남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