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투자가의 매도에 2,013.67포인트에 장을 마감, 전날 대비 0.01% 하락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 미국의 3ㆍ4분기 국내총생산(GDP) 발표, 중국의 3중 전회 등을 앞두고 당분간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