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버시바우 美대사 성신여대서 강연

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가 오는 19일 성신여자대학교 강단에 선다. 성신여대는 “건국 60년을 기념해 올 1학기에 개설한 ‘대한민국 건국의 재인식’ 교양 강좌에 버시바우 대사가 열두번째 강연자로 나설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한미관계의 형성과 발전’을 주제로 한 버시바우 대사의 특강은 19일 오전10시부터 정오까지 성신여대 성신관 110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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