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2005년까지 논현ㆍ장수ㆍ서창동등 6개지역 123만8,000평을 택지로 개발하기로 했다.인천시는 이들 지역에 공동주택 3만2,300가구와 단독주택 840가구등 모두 3만3,140가구의 주택을 건립할 방침이다.
택지개발 부지는 다음과 같다.
▲계양구 동양동 일대 5만4천평 ▲ 남동구 장수동 일대 1만3천평 ▲ 남동구 서창동 일대 1만5천평 ▲부평구 삼산 제1택지지구 35만8천평 ▲남동구 논현 제2택지지구 75만8천평 ▲남동구 도림동 4만평.
김인완기자IYKIM@SED.CO.KR
입력시간 2000/05/10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