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LG반도체 “팔자” 이틀연속 하한가

지난 9일 신규상장된 LG반도체가 연이틀 하한가를 기록했다.11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LG반도체는 매도주문이 폭증 전날에 비해 1천8백원 하락한 2만9천원으로 마감했다. 전날 상장되자 마자 하한가를 기록한 LG반도체는 동시호가주문에서 매도주문이 폭증 단일가로 거래됐다. 이날 3천9백90주가 거래됐고 하한가 잔량이 1백80만주에 달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