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미스터 차우, 코리아나호텔에 2호점 오픈

정통 홍콩식 고기구이 전문점 미스터 차우가 코리아나 호텔 1층에 2호점을 오픈하고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 동안 한국을 방문하는 월드컵 관광객을 환영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중국전통 악기 생황, 국악기인 단소, 대금 연주 등과 중국 전통 춤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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