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끼를 보여주세요"<br>신문·방송 자질 갖춘 인재<br>이달 9일까지 지원서 접수
서울경제신문이 25기 견습기자와 경력기자를 뽑습니다.
서울경제는 뿌리가 깊은 신문입니다. 서울경제는 지난 1960년 창간 이후 우리 경제의 발전 속도와 호흡을 같이해왔습니다. ‘희망의 100년을 새로 씁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제2의 도약에 나선 서울경제는 격변하는 언론시장에서 크로스미디어 시대에 맞는 신문과 방송 능력을 겸비한 젊은 인재를 찾습니다.
역사와 참신한 열정이 함께 숨쉬는 서울경제에서 지성과 도전의 정신으로 당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세요.
◇모집인원=약간명(견습기자: 취재ㆍ편집 부문, 경력기자: 취재 부문)
◇응시자격= ①4년제 정규대학 졸업 및 2012년 2월 졸업예정자
②영어시험은 공인시험성적으로 대체
③TOEIC 850점 이상, CBT 230점(IBT 88점) 이상, TEPS 750점 이상인 자
④경력기자는 3년 이상 경력자(2차 필기시험 면제)
◇전형절차=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종합교양ㆍ논문) →3차 면접→신체검사
◇지원서 접수=2011년 11월1(화)~9일(수) 오후6시까지
◇접수방법=서울경제 홈페이지(http://www.sedaily.com)에 접속, 견습기자 모집을
클릭해 지원화면에서 접수(인터넷으로만 접수)
◇1차 합격자 발표=2011년 11월16일(수) 서울경제신문 및 인터넷 홈페이지
◇2차 필기시험=2011년 11월20일(일), 장소는 서류합격자(1차) 발표시 공고
◇경력 기자 면접 일자는 추후 개별 통보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법에 의거 우대
◇문의=서울경제신문 총무국 인사팀 (02)724-26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