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청와대 "인사는 대통령 권한"

박선숙 청와대 대변인은 민주당의 청와대 비서진 교체 및 전면 개각 요청에 대해 "대통령께서는 이미 민주당을 탈당했고 정치에 관여하지 않으면서 국정에 전념하고 있다"며 "내각개편 등 인사권은 대통령의 고유권한임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