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A/G파워(대표 한칠성)가 연료를 활성화시켜 연비를 절감시키는 연소촉매장치를 개발, 판매한다.회사측은 이제품은 자성체를 이용해 연료입자를 활성화시켜 초미립화를 촉진하는 장비로 연비를 25∼40% 절감하고 연소찌꺼기를 줄여준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및 각종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연료분사장치와 연소실 내부의 찌꺼기등 불순물을 줄여, 엔진수명을 연장시켜준다고 밝혔다.
한 관계자는 『이제품은 연료호스를 자르고 간단히 장착할 수 있다』며 『자동차는 물론 공업용보일러 디젤엔진등 다양한 엔진에 설치 가능하고 특히 오래된 엔진일수록 효과가 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