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통신은 일본의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1.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보도했다.이는 지난달 발표한 추정치보다 0.1%포인트 상승한 것이다.이에 따라 연율로 환산한 1분기 성장률도 4.1%로 추정치보다 0.6%포인트 상승했다.한편 4월 경상수지는 7,500억 엔 흑자로 나타났다./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