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다이어트 캠프 개설일동제약(대표 이금기·李金器)이 서울중앙병원과 공동으로 오는 24일부터 「비만청소년 다이어트 캠프」를 연다.
이달 29일까지 남양주 수동유스타운에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서울중앙병원 비만클리닉 전문의료진이 비만여부에 대한 검진과 함께 체중조절일지를 제공하는 등 다이어트를 성공적으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일동다이어트센터의 전문상담원들이 비만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잘못된 식습관의 교정교육과 함께 비만퇴치를 위한 행동요법을 강의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만 11~19세 청소년이며 오는 20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문의 (02)577-8834
입력시간 2000/07/1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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