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법률단신] 법률문화상 후보자 추천받아

대한변호사협회(회장 천기흥)는 올해 법률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대한변협은 대법원, 각 지방변호사회 등에 이달 16일까지 후보자를 추천해 줄 것을 요청, 다음달 29일 제16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때 시상할 예정이다. 법률문화상은 법조실무나 법률학 연구를 통해 인권옹호, 법률문화의 향상 또는 법률문화교류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법조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올해로 36번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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