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소예·호성석유화학 공모주 청약

소예는 완구를 비롯 유모차·외장형 안테나(TV용)를 생산하는 업체로 오는 26~27일 100만주의 공모주 청약을 받으며 주당 발행가액은 3,600원(액면가액 1,000원)이다.자본금 45억원인 소예는 지난해 매출액 417억원에 2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으며 주간사인 한화증권은 주당 자산가치 2,667원, 수익가치 5,224원으로 평가했다. 또 호성석유화학은 자본금 86억원으로 화합물 및 화학제품 제조업체이며 지난해 매출액은 804억원, 당기순이익 55억원이었다. 공모주식수는 39만2,000주로 발행가액은 1만2,500원(액면가액 5,000원)이다. 청약일은 이달 31일과 다음달 1일 이틀간이다. 주간사인 대신증권은 호성석유화학의 자산가치가 주당 1만4,144원, 수익가치는 2만667원으로 평가했다. /문병언 기자 MOONB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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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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