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 성진지오텍, 닷새 만에 반등

성진지오텍이 닷새 만에 반등하고 있다. 11일 오후 1시12분 현재 성진지오텍 주가는 전일보다 350원(2.62%) 오른 1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닷새 만에 나타난 반등으로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순으로 매수주문이 몰리고 있다. 이날 성진지오텍은 대우건설과 200억원 규모의 연구용 원자로 리액터 어셈블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3%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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