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퍼블릭 코스] PRGR 프리미엄 레드 아이언

'비거리·치기 쉬움' 동시에 추구


[퍼블릭 코스] PRGR 프리미엄 레드 아이언 '비거리·치기 쉬움' 동시에 추구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멀리, 쉽게 치세요. 일본 요코하마고무㈜의 골프 브랜드 PRGR(프로기아ㆍwww.prgrkorea.com)가 내놓은 신제품 프리미엄 레드 아이언 TR-X 505는 ‘비거리’와 ‘치기 쉬움’의 양립을 추구해 개발됐다. 프리미엄 레드 시리즈는 PRGR 브랜드 가운데 고기능과 프리미엄을 가장 강조한 라인이다. 때문에 정통적인 형상에 가까우면서도 소재와 설계에 고탄도와 비거리 증가 추구와 같은 키워드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우선 눈에 띄는 점은 로프트의 ‘스트롱 설계’. 기존 505 모델과 비교해 4번부터 7번 아이언의 로프트가 1도씩 낮아진 것이다. 볼의 초기 속도를 향상시켜 쉽게 샷 거리 증대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페이스가 좀더 세워졌지만 탄도와 방향성에는 문제가 없다. 캐비티 구조와 솔(바닥) 후방의 고비중화를 통해 무게중심을 깊고 낮게 배치했다. 헤드 몸체는 스테인리스스틸, 캐비티는 고비중의 텅스텐, 페이스는 스테인리스스틸보다 가벼운 신소재 페막(Femac) 메탈로 만들어 저중심화 효과를 높였다. 경량(30g) 그립 채용 등의 경량화 설계도 헤드스피드를 더욱 증가시킨다. 자신의 헤드스피드에 따라 M43, M40, M37, M35 등의 모델이 나와 있다. (02)554-7770 ▶▶▶ 관련기사 ◀◀◀ ▶ [퍼블릭 코스] 아쿠쉬네트 킹코브라 L5V 드라이버 ▶ [퍼블릭 코스] PRGR 프리미엄 레드 아이언 ▶ [퍼블릭 코스] 핑 레드우드 ZB 퍼터 ▶ [퍼블릭 코스] 던롭 스릭슨 ZR-800 드라이버 ▶ [퍼블릭 코스] 링스골프 제렉스 웨지 ▶ [퍼블릭 코스] 캘러웨이 레가시 옵티핏 드라이버 ▶ [퍼블릭 코스] 클리브랜드 런처 드라이버 ▶ [퍼블릭 코스] 초이스코리아 레이디퍼스트 골프볼 ▶ [퍼블릭 코스] 두미나 골프백 ▶ [퍼블릭 코스] 픽스마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볼 마커 ▶ [퍼블릭 코스] 투어스테이지 뉴 V-iQ 아이언 ▶ [퍼블릭 코스] 동아회원권그룹 ▶ [퍼블릭 코스] 훼밀리골프 스크린골프 ▶ [퍼블릭 코스] U&K 불라지 스폿ㆍ로션 ▶ [퍼블릭 코스] 기가골프 프리비아 N 풀세트 ▶ [퍼블릭 코스] KJ골프 예스 그루브튜브 퍼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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