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기아, 중형트럭 신형라이노 발매

09/21(월) 11:50 기아자동차판매는 25일부터 45.5t급 중형트럭인 라이노의 성능과 경제성을 높인 신형라이노를 발매키로 하고 22일부터 계약을 받는다. 기아가 개발한 K7엔진을 탑재한 신형라이노는 183마력의 파워에 최고시속 130㎞로 연비는 ℓ당 8.5㎞이다. 컴퓨터 구조해석을 통한 설계로 비틀림 현상이 대폭 개선됐고 안전성이 보강된 수직결합형 2중 프레임을 장착했으며 특히 도어 선단부와 적재함의 강도를 대폭 강화했다. 가격은 5t 20척 슈퍼디럭스 기준으로 2천1백70만원. <<'마/스/크/오/브/조/로' 24일 무/료/시/사/회 텔콤 ☎700-9001(77번코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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