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롯데센터 하노이' 오픈식에서 신동빈(왼쪽 두번째) 롯데그룹 회장과 신영자(〃 세번째) 신동복지재단 이사장, 응우엔 띠도안(네번째) 베트남 부대통령 등 내외빈들이 식수 행사를 마친 후 박수를 치고 있다. /하노이=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