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경남기업 회장은 28일부터 2월1일까지 마힌다 라자팍세 스리랑카 대통령 초청으로 스리랑카를 방문, 스리랑카의 국토개발계획 및 쓰나미 피해복구사업에 참여하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