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6일부터 태블릿PC '갤럭시탭'의 출시를 맞아 인기 방송 프로그램 '슈퍼스타 K' 출연자인 존박(왼쪽부터), 장재인, 허각, 강승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또 이달 말에는 인기 개그맨 컬투와 함께 택시에서 갤럭시탭을 체험하는 이색 마케팅'탭 택시(Tab Taxi)'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