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새해 첫 거북이마라톤 힘찬 출발


경인년 새해의 첫 거북이 마라톤대회가 17일 오전 서울 남산 국립극장 문화광장에서 열렸다. 명예대회장인 정동일(왼쪽 세번째) 서울 중구청장을 비롯 나경원(〃네번째) 한나라당 의원, 이종승(〃다섯번째) 서울경제신문ㆍ한국일보 사장, 2009 미스코리아ㆍ미스터월드코리아 수상자 등 참석자들이 사회자인 뽀빠이 이상용씨의 선창에 따라 힘차게 출발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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