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최시중 前방통위원장 사전 구속영장 청구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26일 오후 최시중(75ㆍ사진)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에 대해 서울 서초구 양재동의 복합유통단지 시행사인 파이시티측으로부터 수억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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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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