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의문사委 위원 이기욱씨 임명

대통령 직속기구인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10일이기욱(57) 변호사가 의문사위 위원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의문사위는 작년 11월초 김준곤 전 위원이 17대 총선 출마 관계로 위원직을 사퇴함에 따라 국회 동의 및 대통령 임명 절차를 거쳐 이기욱 변호사를 의문사위 위원으로 임명했다고 말했다. <한기석기자 hanks@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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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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