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최우수 전문대 32곳 선정

최우수 전문대 32곳 선정 전기전자·유아교육·보건계열 전기ㆍ전자계열 최우수 전문대로 남해전문대, 동서울대, 두원공대 등 15개 전문대가 선정됐다. 또 유아교육계열에서는 가톨릭상지대, 계명문화대 등 11개 대학이, 보건계열에서는 김천대, 수원여대, 원광보건대 등 6개 대학이 각각 최우수대학으로 뽑혔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4일 부천대학에서 2000학년도 전기ㆍ전자, 유아, 보건계열 학과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특성화 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전문대협의회 평가에 따르면 전기ㆍ전자계열학과를 설치하고 있는 전국 68개 전문대 가운데 평가를 신청한 50개대를 ▦교육기본여건 ▦교육목표 및 교육과정 ▦교육환경, 수요자진단 등을 종합해 A+, A, B등 3등급으로 나눈 결과 종합평점 A+를 받은 대학은 남해전문대, 동서울대, 두원공대, 세경대, 울산과학대 등 15개 대학이었다. 전문대 평가결과는 전문대협의회 인터넷 홈페이지(www.kcce.or.kr)를 통해 공개된다. 입력시간 2000/12/04 17:58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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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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