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울 성북구 보문로에 위치한 보문파크뷰자이의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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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위례신도시 A2-3블록에 위치한 위례자이의 투시도 사진제공=GS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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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오는 26일 보문파크뷰자이와 위례자이 견본주택 2곳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성북구 보문로 13길 61번지 일대 보문 3구역을 재개발한 보문파크뷰자이는 지하 4층~지상 20층 17개 동, 전용면적 31~84㎡ 총 1,186가구 규모로, 이 중 45~84㎡ 483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특히 한 세대를 분리해 임대를 줄 수 있는 부분임대형 평면 39가구가 포함돼 있다. 보문파크뷰자이는 6호선 보문역과 창신역 및 1,2호선 신설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보문파크뷰자이의 견본주택은 보문역 인근인 서울 성북구 보문동 1가 31번지에 마련돼 있다.
같은 날 견본주택을 여는 위례자이는 위례신도시 A2-3블록에 지하 2층부터 지상 8~19층 11개 동, 51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 101㎡~134㎡ 크기의 12가지 평면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위례자이는 GS건설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특화 아이템이 도입됐다. 공용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는 전력 회생형 승강기, 옥탑 태양광 발전 시설, 세대 내 대기전력차단 스위치와 일괄소등 스위치, 절수페달 등 에너지 절감 아이템을 제공한다. 위례자이의 견본주택은 성남시 복정역 1번 출구 인근 견본주택 밀집지역에 마련됐다. SEN TV 보도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