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국제경제] 네덜란드 전자상거래 비중 최고
오는 2004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전자상거래 비중이 가장 클 것으로 보이는 유럽 국가는 네덜란드로 전망됐다.
가트너 컨설팅사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경우 향후 4년후 GDP 대비 전자상거래 비율이 약 9%대에 달했다.
현재 전체의 30%로 유럽국가들중 가장 큰 전자상거래 시장을 가진 독일의 GNP 대비 전자상거래 비는 5.5%로 예측돼 전체 유럽연합 국가중 영국에 이어 5위였다. 유럽 전자상거래 규모 3위의 프랑스는 GNP 대비 비율이 3%로 9위에 머물렀다.
한편 오는 2004년 유럽의 전자상거래 규모는 총 1조88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입력시간 2000/11/01 18:54
◀ 이전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