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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76.6% "설 상여금 지급"
이종배기자 ljb@sed.co.kr
한국경영자총협회는 국내 기업들의 올해 설 상여금 지급비율은 76.6%, 지급액은 평균 139만원으로 조사됐다고 2일 밝혔다.
경총이 종업원 100인 이상 기업 224개사를 대상으로 벌인 '2010년 설 연휴 및 상여금 실태조사'에서 조사기업의 76.6%가 설 상여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응답해 전년 68.4%보다 8.2%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기업은 81.8%가 지급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반면 중소기업은 72.7%에 머물러 기업 규모별로 다소 차이가 났다. 기업의 1인당 평균 상여금 지급액은 139만원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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