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SK-GS 합작 보령LNG터미널 상량


유정준(오른쪽부터) SK E&S 사장과 나완배 GS에너지 부회장이 23일 열린 보령LNG터미널 상량식에 앞서 LNG 탱크 등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두 회사는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해 총 3기의 탱크로 이뤄진 LNG터미널을 짓고 있으며 이날 9만1,000톤 규모의 1기 탱크 상량식을 열었다. 상업운전은 2017년 1·4분기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제공=보령LNG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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