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이앤씨=서울지법 판결로 동아시아 회사 외 3인은 주식양수도계약 해지에 따른 위약금 30억원 중 7억원을 지급하게 됨▲비티씨정보통신=TFT-LCD모니터 등 65억원 공급계약
▲선광=하역시설에 79억원 투자
▲씨.씨.에스=60억원 사채 발행 결의
▲이앤이시스템=백화점 보수공사 10억원 수주
▲티에스엠텍=해외전환사채 49억원 발행
▲한국오발=경영권 안정 등을 위해 10~12월 대주주 8만여주 매입 예정
▲YBM서울음반=서울지법의 판결로 웨스트사이드미디어가 10억원의 선급금을 반환하게 됨 (16일)
<노희영기자 nevermind@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