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SEN 하이라이트] 블룸버그 파이널 워드


◇ 블룸버그 파이널 워드(오전9시30분) 12월 국내 증시의 상승은 미국 증시에 달려 있다. 금주의 미국 증시는 미 금융섹터지수가 얼마나 강할 것인가가 관건이다. 미국 뉴욕 증시의 장 마감 10분전과 장 종료 후 10분간 주식, 채권, 통화, 원유 등 주요 시장변동 상황을 세부적으로 알아보는 프로그램.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의 바로미터인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의 그날 그날의 결과와 움직임 상황을 가장 빠르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서울경제TV는 한국 시각으로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5시50분부터 7시까지 경제와 영어를 함께 공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인 '파이널 워드'를 생방송으로 진행한 후 새벽 생방송을 놓쳤거나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시청자를 위해 자막으로 처리해 밤새 일어난 뉴욕증시 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당일 오전9시30분에 방송한다. 이어 한 주간에 일어난 뉴욕증시의 이모저모를 총체적으로 정리할 수 있도록 일요일 오후 9시30분부터 자정까지 주중 5회분을 연속 재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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